Harmless stuff is for the weak.


Feb 26, 15

같은 내용이라도 전달하는 방식에 따라 상대가 받아들이는 것은 전혀 다를 수 있다. 같은 주제의 글이라도 사용하는 어휘, 개념을 소개하는 순서나 내용 전개의 속도 등에 따라 읽는 사람에게 다르게 다가가게 된다. 글이 아니라 말이라면 더 많은 요소가 추가된다. 말의 속도, 목소리의 톤은 물론이고 얼굴을 마주하고 있다면 제스쳐 등의 몸짓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전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극단적인 예로 스탠드업 코미디가 있다. 스탠드업 코미디는 주제가 특별히 대단하지는 않은 경우가 많다. 다만 이를 전달하는 것을 무척 잘할 뿐이라고 생각한다.

아쉽게도 나는 전달을 잘하는 편은 아닌 것 같다. 몇 번 내 발표를 녹음하고 다시 들으며 개선을 시도한 적이 있지만 진지하게 시도한 적은 없다. 아직 절실하게 필요한 적이 없었기 때문인데 슬슬 준비가 필요하지 않나 싶기도 하다.

Here’s a 30 minute deliberate practice exercise for improving your presentations:

  1. Select a ~60 second portion of a presentation that you made recently, or that you plan to make.

  2. Record yourself making that 60 second presentation. Use a webcam, camcorder, or your cellphone video camera to capture video and audio.

  3. Watch your presentation. If you haven’t seen yourself on video much, you’ll be appalled at how you look or sound. This is a good sign; it means that your speaking ability is about to improve dramatically.

  4. Decide what you’d like to adjust about your presentation. Then go back to Step 2, try again, making any changes you think will improve your speaking.

  5. Repeat the cycle of recording, watching, and adjusting 8 - 10 times.1